과학기술로 오리 키우는 中 산둥 청우현 (01분07초)
산둥(山東)성 청우(成武)현 관위안(冠源)농목오리새끼번식사육기지에서는 스마트 번식·사육 설비가 질서 있게 가동되고 있다. 검란, 세척부터 부화, 선별에 이르는 전체 프로세스에서 높은 수준의 자동화·스마트화를 실현했다. 하루에 번식·사육·출하되는 오리 새끼는 20만 마리 이상이다.
기지에는 스마트 인큐베이팅 시스템과 디지털 관리 플랫폼이 도입돼 직원들이 컴퓨터 통합제어를 통해 온도·습도 조절, 발육 모니터링 등을 관리할 수 있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생장 환경을 제공해 오리 새끼의 생산 효율과 품질을 크게 향상시켰다.
[신화통신 CNC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