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유엔 3월28일] 푸충(傅聰) 유엔 주재 중국 대사는 26일(현지시간) 중국은 미국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위기에 대한 대화 및 평화 회담을 개최해 합의를 이룬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 협상에서 러시아와 미국, 우크라이나와 미국이 흑해에서의 안전한 항해, 에너지 시설에 대한 휴전, 러시아 농산물∙비료 수출 등에서 긍정적인 진전을 이룬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03-28 09:22:34
편집: 朴锦花
[신화망 유엔 3월28일] 푸충(傅聰) 유엔 주재 중국 대사는 26일(현지시간) 중국은 미국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위기에 대한 대화 및 평화 회담을 개최해 합의를 이룬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 협상에서 러시아와 미국, 우크라이나와 미국이 흑해에서의 안전한 항해, 에너지 시설에 대한 휴전, 러시아 농산물∙비료 수출 등에서 긍정적인 진전을 이룬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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