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3월27일]중국건설은행이 상품 공급을 최적화하고 서비스 범위를 확장해 2027년 말까지 다양한 민영 경제주체에 최소 8조 위안(약 1천608조원)의 융자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건설은행은 현재 약 1천만 개의 민영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건설은행은 서비스 품질 및 효율을 향상시키고 과학기술형 기업의 인수합병(M&A) 대출 시범 사업, 주식 환매 및 증자 대출 등 상품을 활용해 민영기업의 과학기술 혁신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5년 평균 약 15%의 성장률을 유지하며 민영경제의 대출 비중을 높일 계획이다. 2027년 말까지 공급사슬 관련 융자 규모를 1조 위안(201조원) 이상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한편 건설은행은 사회 각계와 함께 더욱 완비된 서비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투자자 연맹' 등 플랫폼 구축을 강화해 기업의 혁신 발전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글로벌 금융 서비스 품질 및 효율 향상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정부, 상회, 투자 연구 기관, 산업 펀드와의 협력 심화 ▷민영기업 서비스 범위 확장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