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산둥성, '곰보버섯' 수확기 맞아 분주 (53초)
온실에서 재배되는 곰보버섯이 수확기에 접어들었다. 산둥(山東)성 허쩌(菏澤)시 다류러우(大劉樓)촌의 곰보버섯 재배 기지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버섯 수확 작업으로 분주하다.
최근 수년간 현지는 재배·가공·판매를 통합한 곰보버섯 산업사슬을 적극 구축하며 특색 산업을 강화해왔다. 작은 곰보버섯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별미를 넘어 마을 주민들의 소득을 높이는 주력군으로 농촌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신화통신 CNC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