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베이징 베이하이(北海)공원 백탑 앞에 흐드러지게 핀 꽃을 20일 휴대전화로 촬영했다.
절기상 춘분(春分)인 이날 베이하이공원에 봄기운이 완연하다. 시나브로 파릇해진 버드나무와 산복사나무꽃이 만개해 상춘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025.3.20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2025-03-20 17:38:17
(베이징=신화통신) 베이징 베이하이(北海)공원 백탑 앞에 흐드러지게 핀 꽃을 20일 휴대전화로 촬영했다.
절기상 춘분(春分)인 이날 베이하이공원에 봄기운이 완연하다. 시나브로 파릇해진 버드나무와 산복사나무꽃이 만개해 상춘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025.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