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자좡=신화통신) 19일 작업자가 허베이(河北)성 탕산(唐山)항 징탕(京唐)항구구역 스마트부두 제어센터에서 원격으로 선박의 컨테이너를 하역하고 있다.
허베이성 최초의 전자동 컨테이너부두인 징탕항구 컨테이너부두 25번 선석(버드·berth)이 대외개방 승인을 받았다. 최근 수년간 항구는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로 녹색 스마트 항구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3.20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2025-03-20 15:08:15
(중국 스자좡=신화통신) 19일 작업자가 허베이(河北)성 탕산(唐山)항 징탕(京唐)항구구역 스마트부두 제어센터에서 원격으로 선박의 컨테이너를 하역하고 있다.
허베이성 최초의 전자동 컨테이너부두인 징탕항구 컨테이너부두 25번 선석(버드·berth)이 대외개방 승인을 받았다. 최근 수년간 항구는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로 녹색 스마트 항구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