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서울 3월18일] 조선 외무성 대변인이 16일 발표한 담화를 통해 최근 캐나다에서 진행된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 회의가 조선 핵 문제를 논의한 것을 비난하면서 조선은 이에 대해 엄중한 우려를 표시하며 자국의 주권과 내정에 대한 그 어떤 침해도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7일 전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03-18 08:51:46
편집: 林静
[신화망 서울 3월18일] 조선 외무성 대변인이 16일 발표한 담화를 통해 최근 캐나다에서 진행된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 회의가 조선 핵 문제를 논의한 것을 비난하면서 조선은 이에 대해 엄중한 우려를 표시하며 자국의 주권과 내정에 대한 그 어떤 침해도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7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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