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홍콩 3월17일] 미국∙영국∙캐나다 등 국가의 유엔기구 상주 관료들이 반중난항(反中乱港∙중국에 반대하고 홍콩을 어지럽히다) 관련 주범들의 가족 및 소위 ‘변호사단’을 공공연히 만나 반중난항 세력을 지지하고 홍콩 특구의 법치를 먹칠하고 홍콩 문제와 중국 내정에 간섭했다. 중국 외교부 주홍콩 특파원공서 대변인은 16일 이에 대해 강한 불만과 단호한 반대를 표명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03-17 09:07:09
편집: 林静
[신화망 홍콩 3월17일] 미국∙영국∙캐나다 등 국가의 유엔기구 상주 관료들이 반중난항(反中乱港∙중국에 반대하고 홍콩을 어지럽히다) 관련 주범들의 가족 및 소위 ‘변호사단’을 공공연히 만나 반중난항 세력을 지지하고 홍콩 특구의 법치를 먹칠하고 홍콩 문제와 중국 내정에 간섭했다. 중국 외교부 주홍콩 특파원공서 대변인은 16일 이에 대해 강한 불만과 단호한 반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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