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번역) 캐나다 온타리오주, 美 수출 전력에 25% 할증 부과-Xinhua

(뉴스 번역) 캐나다 온타리오주, 美 수출 전력에 25% 할증 부과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03-11 14:04:57

편집: 朴锦花

加拿大安大略省对向美国出口电力征收25%附加费

캐나다 온타리오주, 美 수출 전력에 25% 할증 부과

10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폴스시에서 촬영한 캐나다-미국 국경지대에 위치한 한 수력발전소의 송전선. 

 

加拿大安大略省政府10日正式对向美国三个州出口的所有电力征收25%的附加费。

캐나다 온타리오주 정부가 10일(현지시간) 미국 3개 주로 수출되는 모든 전력에 25%의 할증료를 공식 부과했다.

 

安大略省长道格·福特当天在一份声明中说,如果贸易战持续下去,他将毫不犹豫地提高收费,甚至完全切断电力出口。

더그 포드 온타리오 주지사는 이날 성명을 통해 만약 무역 전쟁이 계속될 경우 할증료를 더 높이는 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며 심지어 전력 수출을 완전히 중단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福特表示,美国总统特朗普的关税对美国经济来说是一场灾难,使得美国家庭和企业的成本更高。在关税威胁彻底消除之前,安大略省不会退缩。

포드 주지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미국 경제에 재앙이 되고 있다며 미국 가정과 기업의 비용을 더 증가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관세 위협이 완전히 사라지기 전까지 온타리오주는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据测算,这项措施每天将给安大略省带来40万加元(约合27.7万美元)的收入,同时将影响美国密歇根州、明尼苏达州和纽约州150万个家庭和企业,这三个州的美国人每月电费将多支出约100加元。

이번 조치는 온타리오주에 매일 40만 캐나다달러(약 4억원)의 수익을 가져다줄 것으로 추산된다. 또한 미국 미시간주∙미네소타주∙뉴욕주의 150만 가구와 기업에 영향을 미쳐 해당 지역 주민의 매월 전기요금 부담이 약 100캐나다달러(10만원)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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