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얼빈=신화통신) 중국철로 하얼빈(哈爾濱)국그룹의 한 정비실에서 왕자이(王嘉儀) 직원이 집전장치를 점검하고 있다.
헤이룽장(黑龍江)성에선 봄갈이 시즌을 맞아 씨앗·화학비료·농기계 등 화물 운송 수요가 크게 늘었다. 이에 지난 2023년 꾸려진 중국철로 하얼빈국그룹 여성정비팀은 안전한 운송을 위한 점검·수리 작업에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025.3.7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2025-03-07 16:04:15
(중국 하얼빈=신화통신) 중국철로 하얼빈(哈爾濱)국그룹의 한 정비실에서 왕자이(王嘉儀) 직원이 집전장치를 점검하고 있다.
헤이룽장(黑龍江)성에선 봄갈이 시즌을 맞아 씨앗·화학비료·농기계 등 화물 운송 수요가 크게 늘었다. 이에 지난 2023년 꾸려진 중국철로 하얼빈국그룹 여성정비팀은 안전한 운송을 위한 점검·수리 작업에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02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