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동향] 벤츠, 지난해 매출 '온건'...對中 투자 확대할 것-Xinhua

[경제동향] 벤츠, 지난해 매출 '온건'...對中 투자 확대할 것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2025-02-21 14:58:15

지난해 3월 20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촬영한 메르세데스-벤츠. (사진/신화통신)

(독일 프랑크푸르트=신화통신) 독일 자동차업체 메르세데스-벤츠의 지난해 실적이 발표됐다.

올라 켈레니우스 벤츠 CEO는 지난해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회사가 온건한 실적을 거뒀다고 평가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이자·세금 차감 전 영업이익(EBIT)이 136억 유로(20조4천억원)에 달했고 매출은 1천456억 유로(218조6천억원)를 기록했다.

벤츠는 기업 경쟁력 및 유연성 강화 계획을 내놓으며 중국을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로 꼽았다. 특히 올해는 벤츠가 중국에서 생산 및 연구개발(R&D)을 진행한 지 20주년이 되는 해로 지난해 새 단장을 마친 상하이 R&D센터를 통해 벤츠의 중국 R&D가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중국 연구진의 활약도 돋보인다. 이들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의 배터리 패키지, 차량 조작 시스템의 자율주행 기능 등 점점 더 많은 글로벌 R&D 프로젝트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켈레니우스 CEO는 향후 중국 시장에서의 저변 확대를 지속적으로 심화시켜 중국 파트너와 함께 고품질 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