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독일 프랑크푸르트 2월2일] 지난달 31일 독일의 금융 중심도시인 프랑크푸르트에서 춘절(春節·음력설) 묘회(廟會, 옛날 절 부근에 임시로 섰던 장터) 행사가 처음으로 열렸다.
이날 프랑크푸르트시 중심에 위치한 하우프트바헤 광장에서 펼쳐진 춘절 축하 공연. 2025.2.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02-02 09:26:50
편집: 朱雪松
[신화망 독일 프랑크푸르트 2월2일] 지난달 31일 독일의 금융 중심도시인 프랑크푸르트에서 춘절(春節·음력설) 묘회(廟會, 옛날 절 부근에 임시로 섰던 장터) 행사가 처음으로 열렸다.
이날 프랑크푸르트시 중심에 위치한 하우프트바헤 광장에서 펼쳐진 춘절 축하 공연. 20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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