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월27일] 한국 대구시에서 온 김도연 씨는 충칭살이 3년 차입니다. 충칭이라는 도시의 매콤 얼얼 중독적인 맛의 훠궈와 사람 사는 냄새가 진하게 나는 시장, 오랜 역사를 지닌 충칭문화를 사랑하는 김도연 씨와 함께 충칭에서 설탕을 녹여 다양한 모양을 만드는 탕화(糖畵) 그리기, ‘복(福)’ 자 쓰기 등 전통 문화 속에서 설 명절 분위기를 만끽해보시죠.
원문 출처:신화망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01-27 08:36:54
편집: 朴锦花
[신화망 베이징 1월27일] 한국 대구시에서 온 김도연 씨는 충칭살이 3년 차입니다. 충칭이라는 도시의 매콤 얼얼 중독적인 맛의 훠궈와 사람 사는 냄새가 진하게 나는 시장, 오랜 역사를 지닌 충칭문화를 사랑하는 김도연 씨와 함께 충칭에서 설탕을 녹여 다양한 모양을 만드는 탕화(糖畵) 그리기, ‘복(福)’ 자 쓰기 등 전통 문화 속에서 설 명절 분위기를 만끽해보시죠.
원문 출처: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