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산둥성, 무형문화유산 '춘절맞이 용품' 인기 (01분14초)
춘절(春節·음력설)이 다가오자 춘절맞이 용품을 향한 시장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산둥(山東)성 쥐예(巨野)현의 무형문화유산 공방도 생산·판매 성수기를 맞았다. 화모(花饃·다양한 꽃무늬가 들어간 찐빵), 미싼다오(蜜三刀·중국식 약과), 녹두 완자, 전통 자수, 석조 작품 등 현지 특색이 담긴 무형문화유산 제품이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춘절맞이 용품 시장에 공급되며 소비 수요를 충족하고 있다.
[신화통신 CNC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