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후루다오 1월23일] 시진핑(習近平)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가 22일 오후 혹한을 무릅쓰고 랴오닝(遼寧)성 후루다오(葫蘆島)시 쑤이중(綏中)현 밍수이(明水) 만주족향 주자거우(祝家溝)촌을 찾아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작년 홍수 피해 이후 현지의 복구 및 재건 상황을 점검했다. 시 주석은 또 겨울이 오기 전에 새 집으로 이사한 마을 주민들의 집을 방문해 재건한 주택의 품질과 일상 생활 보장 등의 상황을 살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