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베이징 1월16일]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체포돼 조사에 들어간 것에 대해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5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 측은 한국 내정에 대해 논평하지 않겠다고 관련 질의에 답했다.
궈 대변인은 "중국과 한국은 서로 중요한 이웃이자 협력 파트너"라면서 "중국 측은 한국 측과 함께 양국 관계가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01-16 09:09:09
편집: 林静
[신화망 베이징 1월16일]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체포돼 조사에 들어간 것에 대해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5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 측은 한국 내정에 대해 논평하지 않겠다고 관련 질의에 답했다.
궈 대변인은 "중국과 한국은 서로 중요한 이웃이자 협력 파트너"라면서 "중국 측은 한국 측과 함께 양국 관계가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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