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톈진=신화통신) 톈진(天津) 빈하이(濱海)국제공항 T1 터미널의 새로운 국제선 출입국장이 16일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새로운 출입국장에는 해관(세관) 스마트화 통관 장비 등을 추가로 설치해 통관 검사의 효율을 한층 더 향상시켰다.
이날 빈하이국제공항 T1 터미널에서 출경 심사를 기다리고 있는 승객. 2025.1.16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2025-01-16 18:40:15
(중국 톈진=신화통신) 톈진(天津) 빈하이(濱海)국제공항 T1 터미널의 새로운 국제선 출입국장이 16일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새로운 출입국장에는 해관(세관) 스마트화 통관 장비 등을 추가로 설치해 통관 검사의 효율을 한층 더 향상시켰다.
이날 빈하이국제공항 T1 터미널에서 출경 심사를 기다리고 있는 승객. 2025.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