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저우=신화통신) 31일 만화 캐릭터 인형이 춘절 맞이 용품 축제 현장에서 노점상에게 '복(福)'이 적힌 종이를 건네고 있다.
항저우(杭州) 무형문화유산 춘절 맞이 용품 축제가 이날 저장(浙江)성 항저우시 상청(上城)구 르신(日信)국제광장에서 개막했다. 무형문화유산 전시·체험, 민속 문예 공연, 각지의 춘절 별미 시식·판매 등 행사가 펼쳐진 현장은 항저우 특유의 춘절 연휴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2024.12.31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2024-12-31 16:43:15
(중국 항저우=신화통신) 31일 만화 캐릭터 인형이 춘절 맞이 용품 축제 현장에서 노점상에게 '복(福)'이 적힌 종이를 건네고 있다.
항저우(杭州) 무형문화유산 춘절 맞이 용품 축제가 이날 저장(浙江)성 항저우시 상청(上城)구 르신(日信)국제광장에서 개막했다. 무형문화유산 전시·체험, 민속 문예 공연, 각지의 춘절 별미 시식·판매 등 행사가 펼쳐진 현장은 항저우 특유의 춘절 연휴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2024.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