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2월8일] 지난달 중국 외환보유액이 증가했다.
중국 국가외환관리국에 따르면 올 11월 말 중국의 외환보유액은 3조2천659억 달러로 전월 말보다 48억 달러(0.15%) 늘었다.
국가외환관리국의 한 관계자는 지난달 달러 지수와 함께 글로벌 금융자산 가격도 전체적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환율 환산과 자산 가격 변화 등 요인이 종합적으로 작용해 지난달 외환보유 규모가 확대됐다는 설명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12-08 09:12:09
편집: 朴锦花
[신화망 베이징 12월8일] 지난달 중국 외환보유액이 증가했다.
중국 국가외환관리국에 따르면 올 11월 말 중국의 외환보유액은 3조2천659억 달러로 전월 말보다 48억 달러(0.15%) 늘었다.
국가외환관리국의 한 관계자는 지난달 달러 지수와 함께 글로벌 금융자산 가격도 전체적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환율 환산과 자산 가격 변화 등 요인이 종합적으로 작용해 지난달 외환보유 규모가 확대됐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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