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저우=신화통신) 3일 메이룽(梅蓉)촌의 한 찻집에서 음악 연주와 차를 음미하는 관광객들.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퉁루(桐廬)현에 위치한 메이룽촌은 유서 깊은 전통문화를 자랑한다. 또 청나라 때부터 매화나무를 곳곳에 심어 매화 명소로 손꼽힌다. 최근 수년간 메이룽촌은 자연과 문화를 바탕으로 농촌 발전을 이끌어 아름다운 예술 마을로 변모했다. 2024.12.4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2024-12-04 15:15:15
(중국 항저우=신화통신) 3일 메이룽(梅蓉)촌의 한 찻집에서 음악 연주와 차를 음미하는 관광객들.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퉁루(桐廬)현에 위치한 메이룽촌은 유서 깊은 전통문화를 자랑한다. 또 청나라 때부터 매화나무를 곳곳에 심어 매화 명소로 손꼽힌다. 최근 수년간 메이룽촌은 자연과 문화를 바탕으로 농촌 발전을 이끌어 아름다운 예술 마을로 변모했다. 2024.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