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스자좡 11월27일] 중국 국가 1급 보호 동물인 황새가 허베이(河北)성 탕산(唐山)시 차오페이뎬(曹妃甸) 습지를 찾았다. 최근 수년간 탕산시가 차오페이뎬 습지 생태 보호 및 복원을 강화하면서 조류 서식환경이 크게 개선돼 수많은 황새가 휴식을 취하고 먹이를 구하기 위해 이곳으로 날아들고 있다.
차오페이뎬 습지에서 먹이를 구하는 황새를 26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4.11.26
허베이(河北)성 탕산(唐山)시 차오페이뎬(曹妃甸) 습지에 모여든 황새떼를 26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중국 국가 1급 보호 동물인 황새가 차오페이뎬 습지를 찾았다. 최근 수년간 탕산시가 차오페이뎬 습지 생태 보호 및 복원을 강화하면서 조류 서식환경이 크게 개선돼 수많은 황새가 휴식을 취하고 먹이를 구하기 위해 이곳으로 날아들고 있다. 2024.11.2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