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홍콩 11월22일] 미국 국무부 대변인, 의회 관련 기관 및 의원, 캐나다 외무장관은 홍콩특구 사법기관이 법에 따라 국가안보 사건을 심리한 것에 대해 왈가왈부하고, 심지어 새로운 비자 제한을 실시하겠다고 주장했다. 미중 경제안보검토위원회(USCC)는 이른바 보고서를 통해 홍콩의 국가보안 법률 제정과 인권 법치를 비방하고 불법 범죄자를 미화∙변호했다. 중국 외교부 주홍콩 특파원공서 대변인은 20일 저녁 이에 대해 강한 불만과 단호한 반대를 표명하고, 관련국이 특구 사법과 홍콩 사무에 개입하는 정치농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