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경험이 아태 지역 국가와 관련이 있다고 최근 호주의 한 학자가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한스 헨드리쉬, 시드니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저개발국을 돕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때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는 중요한 조치가 무엇인지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중국의 일대일로는 하나의 경험이며, 중국 국내의 빈곤 퇴치 경험은 아태 지역의 국가에 또 다른 큰 경험입니다. 중국은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돕고 있습니다. 이는 투자, 인프라 지원을 통해 이뤄지고 있죠. 중국은 작은 국가들이 자체 산업을 구축하도록 도울 수 있는 국가입니다. 중국은 매우 실용적인 지원 방식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중국은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이미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