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파울루 11월13일]11~12일(현지 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글로벌 사우스’ 미디어∙싱크탱크 고위급 포럼이 열렸다. 포럼 기간에 싱크탱크 보고서 ‘새로운 인류 문명 형태의 세계적 의의’가 발표됐다. 보고서는 중국식 현대화가 인류 문명의 새로운 형태를 창조하는 데 담긴 독특한 의미와 위대한 실천, 세계적 의의를 포괄적이고 심도 있게 해석하고 설명했다.
싱크탱크 보고서는 중앙당사∙문헌연구원 국가고급 싱크탱크와 신화통신 국가고급싱크탱크(NCR) 공동 연구팀이 작성했다.
이번 포럼은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이 지도하고 신화통신과 브라질통신사가 공동 주최했으며 70여 개 나라와 지역에서 170개 언론사, 싱크탱크, 정부 부처 및 기업 대표 약 350명이 참석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