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카잔 10월24일] 중국중앙방송총국(CMG)과 전 러시아 국영TV·라디오 방송사(VGTRK)가 공동 주최한 ‘브릭스 미디어 대화’가 23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에서 열렸다.
‘교류와 상호 귀감, 운명을 같이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 브릭스 회원국 정부 관료, 언론기관 대표들이 브릭스 현대화 이야기 전달 및 전면적이고 객관적이며 공정한 뉴스 정보를 전 세계에 전파하는 것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