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베이징시 차오양(朝陽)구에 위치한 서우촹허위안·판싱(首創和園·繁星)은 베이징에서 단일 기준 가장 큰 보장성 임대주택 단지다. 초기 건축면적은 약 40만㎡로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6천572가구(실)의 임대주택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서우촹허위안·판싱 보장성 임대주택 단지 전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2024.10.18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2024-10-18 16:06:15
(베이징=신화통신) 베이징시 차오양(朝陽)구에 위치한 서우촹허위안·판싱(首創和園·繁星)은 베이징에서 단일 기준 가장 큰 보장성 임대주택 단지다. 초기 건축면적은 약 40만㎡로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6천572가구(실)의 임대주택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서우촹허위안·판싱 보장성 임대주택 단지 전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2024.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