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0월14일] 푸화(傅華) 신화통신사 사장이 12일 베이징에서 '제6회 월드 미디어 서밋(WMS)' 참석차 중국을 방문한 펠릭스 알베르토 파즈 퀴로즈 페루 안디나(Andina)통신 사장과 회견했다.
양측은 두 통신사 간 우호 협력의 역사에 대해 즐겁게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면서 ▷중국-페루 관계 발전 지원 ▷중국·라틴아메리카 언론 간 교류와 상호학습 증진 ▷'글로벌 사우스' 미디어 싱크탱크 협력 심화 ▷인공지능(AI)과 미디어 혁신 등의 의제와 관련해 협력을 강화하길 원한다는 뜻을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