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9월25일] 판궁성(潘功勝) 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 행장이 기존 주택 대출 금리를 신규 주택 대출과 비슷한 수준으로 낮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24일 기자회견에서 판 행장은 기존 주택 대출 금리의 평균 인하폭은 약 0.5%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국적으로 2주택의 서우푸(首付) 비율을 25%에서 15%로 하향 조정해 첫 주택과 2주택의 대출 첫 납입금 비율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