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9월20일] 가을로 접어들자 산둥(山東)성 짜오좡(棗莊)시 산팅(山亭)구의 강과 호수에 새들이 노닐면서 평화로운 풍경이 펼쳐졌다. 백로, 청둥오리 등은 아름다운 수초가 무성히 자란 곳에서 먹이를 찾으며 머물렀다. 새들의 모습이 맑고 푸른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그림 같은 아름다운 정경이 연출됐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9-20 13:51:35
편집: 朴锦花
[신화망 베이징 9월20일] 가을로 접어들자 산둥(山東)성 짜오좡(棗莊)시 산팅(山亭)구의 강과 호수에 새들이 노닐면서 평화로운 풍경이 펼쳐졌다. 백로, 청둥오리 등은 아름다운 수초가 무성히 자란 곳에서 먹이를 찾으며 머물렀다. 새들의 모습이 맑고 푸른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그림 같은 아름다운 정경이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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