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731부대 희생자들에게 사과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일본 정부가 진실을 말하고 731부대의 역사를 있는 그대로 말해줬으면 하는 게 바로 제 소원입니다."
731부대 전 부대원이자 생존자 중 유일하게 공개 증언으로 일본 세균부대의 죄악을 폭로하고자 하는 사람으로서 시미즈 히데오(94)는 중국으로 직접 가 자신의 소원을 풀기로 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9-18 12:31:48
편집: 朴锦花
"드디어 731부대 희생자들에게 사과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일본 정부가 진실을 말하고 731부대의 역사를 있는 그대로 말해줬으면 하는 게 바로 제 소원입니다."
731부대 전 부대원이자 생존자 중 유일하게 공개 증언으로 일본 세균부대의 죄악을 폭로하고자 하는 사람으로서 시미즈 히데오(94)는 중국으로 직접 가 자신의 소원을 풀기로 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