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효능 다 잡은 中 약선 월병 (01분05초)
중추절을 앞두고 허베이(河北)성 안궈(安國)시에서는 전통 음식과 중의 문화를 결합한 약선(藥膳·약재를 섞은 자양강장 식품) 월병을 출시했다. 약선 월병의 피는 찹쌀가루와 참마가루로 정성껏 만들었으며 월병 소는 흑구기자, 흑오디, 황정 등 중약재로 만들어 월병의 맛을 지켜내면서도 중약의 몸보신 효능을 첨가했다. 이러한 약선 월병은 미식에 대한 사람들의 욕구를 만족시켰을 뿐만 아니라 건강한 삶을 향한 바람도 구현했다.
[신화통신 오디오·영상부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