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지=신화통신) 저장(浙江)성 주지(諸暨)시 리푸(浬浦)진 공동부유 공방에서 향진 간부와 청년 과수 농업인이 28일 라이브방송을 통해 과일을 판매하고 있다.
최근 리푸진이 과일 수확 시즌을 맞이했다. 산간 지역에 위치한 리푸진은 수년간 과일 재배에 힘써 사계절 과일 산지로 자리잡았다. 현재 리푸진의 과일 재배 면적은 200㏊로 창업을 위해 귀농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2024.8.28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2024-08-28 16:48:15
(중국 주지=신화통신) 저장(浙江)성 주지(諸暨)시 리푸(浬浦)진 공동부유 공방에서 향진 간부와 청년 과수 농업인이 28일 라이브방송을 통해 과일을 판매하고 있다.
최근 리푸진이 과일 수확 시즌을 맞이했다. 산간 지역에 위치한 리푸진은 수년간 과일 재배에 힘써 사계절 과일 산지로 자리잡았다. 현재 리푸진의 과일 재배 면적은 200㏊로 창업을 위해 귀농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2024.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