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젠창=신화통신) 21일 랴오닝(遼寧)성 후루다오(葫蘆島)시 젠창(建昌)현의 한 초등학교에 마련된 임시 대피소에서 이재민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후루다오시에 연일 강우가 쏟아졌다. 폭우의 영향으로 젠창현 일대의 통신이 일시적으로 두절됐지만 긴급복구를 통해 20일 대부분 지역의 통신 시스템이 복원됐다. 2024.8.21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2024-08-21 15:58:15
(중국 젠창=신화통신) 21일 랴오닝(遼寧)성 후루다오(葫蘆島)시 젠창(建昌)현의 한 초등학교에 마련된 임시 대피소에서 이재민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후루다오시에 연일 강우가 쏟아졌다. 폭우의 영향으로 젠창현 일대의 통신이 일시적으로 두절됐지만 긴급복구를 통해 20일 대부분 지역의 통신 시스템이 복원됐다. 2024.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