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얼빈=신화통신) 지난 16일 하얼빈(哈爾濱)시 중화바뤄커(中華巴洛克)역사문화거리구역에서 버스킹 공연과 사진촬영을 즐기는 관광객들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지난 겨울 빙설 관광 열풍이 불면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하얼빈시가 올여름에도 인기다. 이곳 도시는 더위를 식히기 위해 몰려든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2024.8.20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2024-08-20 17:01:16
(중국 하얼빈=신화통신) 지난 16일 하얼빈(哈爾濱)시 중화바뤄커(中華巴洛克)역사문화거리구역에서 버스킹 공연과 사진촬영을 즐기는 관광객들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지난 겨울 빙설 관광 열풍이 불면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하얼빈시가 올여름에도 인기다. 이곳 도시는 더위를 식히기 위해 몰려든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2024.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