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파리 8월12일] 파리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 리파빈(李發彬)과 중국 여자 필드하키 대표팀 주장 어우쯔샤(欧紫霞)가 11일 저녁 파리올림픽 폐막식 중국 선수단 기수를 맡아 오성홍기를 들고 입장한다고 중국 선수단이 11일 전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8-12 09:30:49
편집: 林静
[신화망 파리 8월12일] 파리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 리파빈(李發彬)과 중국 여자 필드하키 대표팀 주장 어우쯔샤(欧紫霞)가 11일 저녁 파리올림픽 폐막식 중국 선수단 기수를 맡아 오성홍기를 들고 입장한다고 중국 선수단이 11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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