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폐막 앞두고 마지막 투혼 발휘하는 선수들-Xinhua

[파리 올림픽] 폐막 앞두고 마지막 투혼 발휘하는 선수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8-11 16:07:00

편집: 朱雪松

[신화망 파리 8월11일]파리 올림픽이 폐막을 앞둔 가운데 선수들의 투혼이 빛을 발하고 있다.

10일 파리 올림픽 역도 남자 102㎏급 경기에서 류환화(劉煥華) 선수가 바벨을 들어올리고 있다. 이날 류환화 선수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신화통신)
중국의 왕류이(王柳懿), 왕첸이(王芊懿) 선수가 10일 파리 올림픽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아티스틱 스위밍 듀엣 종목 마지막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신화통신)
10일 파리 올림픽 리듬체조 단체 결승전에서 중국팀이 화려한 몸짓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중국팀은 금메달을 거머줬다. (사진/신화통신)
10일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이 독일을 3-0으로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두 손을 번쩍 들고 입장하는 한국팀 선수. (사진/신화통신)
이집트의 아흐메드 엘겐디 선수가 10일 파리 베르사유 궁전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근대5종 남자 개인 결승전에서 합계 1천555점을 획득해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정상에 올랐다. (사진/신화통신)
10일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에서 중국의 천멍(陳夢·왼쪽)-왕만위(王曼昱) 조가 일본의 하야타 히나-하리모토 미와 조를 3대2로 누르고 중국에 금메달을 안겼다. (사진/신화통신)
10일 중국의 리첸(李倩) 선수가 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다. 이날 파리 올림픽 복싱 여자 75㎏급 결승전에서 리첸이 파나마의 아테이나 바이롱을 꺾고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신화통신)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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