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심판이 리첸(왼쪽)의 손을 들어 올리며 승리를 선언하고 있다.
[신화망 파리 8월11일]중국의 리첸(李倩∙중국)이 10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75kg급 금메달 결정전에서 아테이나 바이롱(파나마)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pagebreak
중국의 리첸(李倩∙중국)이 10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75kg급 금메달 결정전에서 아테이나 바이롱(파나마)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pagebreak
중국의 리첸(李倩∙중국)이 10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75kg급 금메달 결정전에서 아테이나 바이롱(파나마)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pagebreak
중국의 리첸(李倩∙중국)이 10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75kg급 금메달 결정전에서 아테이나 바이롱(파나마)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pagebreak
중국의 리첸(李倩∙중국)이 10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75kg급 금메달 결정전에서 아테이나 바이롱(파나마)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pagebreak
중국의 리첸(李倩∙중국)이 10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75kg급 금메달 결정전에서 아테이나 바이롱(파나마)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