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지=신화통신) 저장(浙江)성 주지(諸暨)시 둥바이후(東白湖)진에서 펼쳐진 칠석(七夕) 민속 문화관광 축제에서 직원들이 9일 관광객들에게 현지 간식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둥바이후진에서 칠석 민속 문화관광 축제가 열려 관광객들에게 전통문화의 매력을 선사했다. 최근 수년간 둥바이후진은 전통 축제 무형문화를 매개체로 농촌 관광의 특장점을 적극 살리고 문화관광의 심층 융합 발전을 촉진해 공동부유 실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었다. 202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