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신화통신) 상하이에 구축된 해상 연결 5G 기지국과 4G 기지국이 2023년 말 기준 각각 1천800개, 1천491개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상하이는 이미 '5G 융합 응용 혁신 사례'와 '스마트 해양 네트워크 건설 방안'을 형성했으며 이는 ▷해상 레저 관광 ▷해상 교통 운송 ▷해양 감독 및 긴급 구조 ▷해양 에너지 개발 등 여러 분야를 포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차이나텔레콤 상하이 지사는 크루즈선인 아이다∙모두(愛達∙魔都, Adora Magic city)호와 손잡고 선내에 '5G+위성' 네트워크 통신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주요 지역의 5G 네트워크 커버리지 및 '5G+WIFI' 심층 통합을 실현해 서비스 수준을 한층 향상시켰다.
상하이항 와이가오차오(外高橋) 4단계 부두는 '5G+엣지 컴퓨팅' 항구 전용 네트워크를 도입해 항만 작업을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만들었다.
중국철탑(中國鐵塔) 상하이 지사 등 기업도 기존 연해 지역 등 통신철탑 기지국을 충분히 활용해 선박자동식별장치(AIS) 기지국 및 수상교통안전 모니터링 시설 건설에 힘을 보태며 수상 교통질서 유지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