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라싸 8월1일] 시짱(西藏)자치구 산난(山南)시를 지나면서 강폭이 넓어지고 물살이 완만해지는 야루짱부(雅魯藏布)강은 자낭(扎囊)현 자치(扎其)향에서 가장 아름다운 강변 풍경을 자랑한다.
노을이 내려앉은 야루짱부강을 30일 드론에 담았다. 2024.7.31
30일 석양이 물들기 시작한 야루짱부(雅魯藏布)강.
시짱(西藏)자치구 산난(山南)시를 지나면서 강폭이 넓어지고 물살이 완만해지는 야루짱부강은 자낭(扎囊)현 자치(扎其)향에서 가장 아름다운 강변 풍경을 자랑한다. 2024.7.31
시짱(西藏)자치구 산난(山南)시를 지나면서 강폭이 넓어지고 물살이 완만해지는 야루짱부강은 자낭(扎囊)현 자치(扎其)향에서 가장 아름다운 강변 풍경을 자랑한다.
시짱(西藏)자치구 산난(山南)시를 지나면서 강폭이 넓어지고 물살이 완만해지는 야루짱부강은 자낭(扎囊)현 자치(扎其)향에서 가장 아름다운 강변 풍경을 자랑한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