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단지린 사막의 여름 풍경(2022년7월13일 촬영, 드론 사진)
[신화망 아라산우기 7월27일] 중국이 신청한 바단지린 사막-모래산 호수군이 26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46회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에서 심사를 통과해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됐다.[촬영/신화사 기자 베이허(貝赫)]pagebreak
중국이 신청한 바단지린 사막-모래산 호수군이 26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46회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에서 심사를 통과해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됐다.[촬영/신화사 기자 베이허(貝赫)]pagebreak
중국이 신청한 바단지린 사막-모래산 호수군이 26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46회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에서 심사를 통과해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됐다.[촬영/신화사 기자 베이허(貝赫)]pagebreak
중국이 신청한 바단지린 사막-모래산 호수군이 26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46회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에서 심사를 통과해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됐다.[촬영/신화사 기자 베이허(貝赫)]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