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벌라이프 사장 "中, 최대 시장으로 성장할 것" (01분13초)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영양 식품기업 허벌라이프의 스테판 그라치아니 사장이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장기 발전 전략과 중국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스테판 그라치아니, 허벌라이프 회장] "저는 다양한 나라에서 일해왔습니다. 저는 중국이 추진하는 발전 전략, 장기 전략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중국은 우리에게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거대 시장입니다. 우리는 중국의 미래를 매우 기대합니다.
4선, 3선, 5선 도시로의 진출 가능성을 고려하면 중국의 성장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우리는 실제로 향후 약 5~10년에 걸쳐 중국 시장을 우리의 최대 시장으로 만들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이 가능하며, 미래에 실현될 것이라 믿습니다.
기본적인 관점에서 보면 14억 인구, 적극적이고 미래 지향적이며 전략적인 정책이 기업가 정신, 중국 문화 전반에 깃든 혁신 정신과 결합돼 있으며 중국에는 건강 증진과 웰빙을 추구하고 기회를 모색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신화통신 기자 상하이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