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리크스 창립자인 줄리안 어산지가 미국 사법부와의 합의로 사이판 연방법원에서 간첩법을 위반한 단일 중범죄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그는 이를 통해 추가 투옥을 피하게 됐으며 수년 동안 이어진 법적 다툼을 끝냈다.
[신화통신 보도]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6-27 08:47:48
편집: 朴锦花
위키리크스 창립자인 줄리안 어산지가 미국 사법부와의 합의로 사이판 연방법원에서 간첩법을 위반한 단일 중범죄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그는 이를 통해 추가 투옥을 피하게 됐으며 수년 동안 이어진 법적 다툼을 끝냈다.
[신화통신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