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투루판 5월15일]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투루판(吐魯番)박물관은 중국 1급 박물관으로 지난 2009년 9월 완공돼 무료로 개방됐다. 박물관에는 석기, 금∙은기, 동전, 동식물 화석 표본 등 소장품이 전시돼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투루판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14일 거대한 코뿔소의 화석을 살펴보고 있다. 2024.5.14
14일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투루판(吐魯番)박물관에서 문서 전시품을 살펴보고 있는 관광객들.
중국 1급 박물관인 투루판박물관은 지난 2009년 9월 완공돼 무료로 개방됐다. 박물관에는 석기, 금∙은기, 동전, 동식물 화석 표본 등 소장품이 전시돼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4.5.1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