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파리 5월7일] 6일 오후(현지 시간) 프랑스를 국반 방문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파리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마련한 성대한 환영식에 참석했다. 사진은 양국 정상이 분열식을 관람하는 모습.[촬영/신화사 기자 셰환츠(謝環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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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현지 시간) 프랑스를 국반 방문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파리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마련한 성대한 환영식에 참석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셰환츠(謝環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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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현지 시간) 프랑스를 국반 방문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파리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마련한 성대한 환영식에 참석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셰환츠(謝環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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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현지 시간) 프랑스를 국반 방문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파리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마련한 성대한 환영식에 참석했다.사진은 양국 정상이 프랑스 공화국 수비대와 육해공 3군 의장대를 사열하는 모습. [촬영/신화사 기자 셰환츠(謝環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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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현지 시간) 프랑스를 국반 방문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파리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마련한 성대한 환영식에 참석했다.환영식 후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공화국 수비대 기병 148명으로 구성된 의장 기병대와 오토바이의 호위를 받으며 차량에 탑승, 엘리제궁으로 이동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가오징(高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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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현지 시간) 프랑스를 국반 방문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파리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마련한 성대한 환영식에 참석했다. 환영식 후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공화국 수비대 기병 148명으로 구성된 의장 기병대와 오토바이의 호위를 받으며 차량에 탑승, 엘리제궁으로 이동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가오징(高静)]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