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2월4일] 중국과 조선은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평양에서 2024년 '평양 환락 춘절' 행사를 열었다. 이는 양국이 '중조 친천의 해' 가동을 선포한 이후 개최한 첫 대형 문예교류 시리즈 행사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2-04 08:00:00
편집: 朴锦花
[신화망 베이징 2월4일] 중국과 조선은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평양에서 2024년 '평양 환락 춘절' 행사를 열었다. 이는 양국이 '중조 친천의 해' 가동을 선포한 이후 개최한 첫 대형 문예교류 시리즈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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