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0일 오후 베이징에서 마잉주 일행을 접견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쥐펑(鞠鵬)]
[신화망 베이징 4월11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10일 마잉주(馬英九) 일행을 만난 자리에서 양안 동포는 모두 중화민족에 속한다며 중화민족은 한길을 걸어오면서 해협 양안의 불가분의 역사를 썼고 양안 동포가 혈연으로 연결됐다는 역사적 사실을 새겼다고 밝혔다.
이어 양안 동포는 모두 중국인이므로 풀지 못할 매듭이 없고, 논의하지 못할 문제도 없으며, 우리를 갈라놓을 수 있는 세력도 없다면서 양안 동포는 한길을 걸어오면서 항상 한 줄기로 이어져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으고 서로 도와왔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청년은 국가의 희망이자 민족의 미래라며 양안 청년이 좋아야 양안의 미래도 좋아질 것이라고 했다. 또 양안 청년은 중국인의 패기와 기개, 저력을 키우고 중화민족의 지속적인 복지를 함께 창조하고 중화민족 역사의 새 영광을 써내려가야 한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양안 동포는 공통의 핏줄, 공통의 문화, 공통의 역사가 있다면서 더 중요한 것은 민족에 대한 공동의 책임과 미래에 대한 공동의 기대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덧붙여 우리는 중화민족 전체의 이익과 장기적인 발전에서 양안 관계의 전체 국면을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다.
pagebreak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0일 오후 베이징에서 마잉주 일행을 접견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셰환츠(謝環馳)]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10일 마잉주 일행을 만난 자리에서 양안 동포는 모두 중화민족에 속한다며 중화민족은 한길을 걸어오면서 해협 양안의 불가분의 역사를 썼고 양안 동포가 혈연으로 연결됐다는 역사적 사실을 새겼다고 밝혔다.
이어 양안 동포는 모두 중국인이므로 풀지 못할 매듭이 없고, 논의하지 못할 문제도 없으며, 우리를 갈라놓을 수 있는 세력도 없다면서 양안 동포는 한길을 걸어오면서 항상 한 줄기로 이어져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으고 서로 도와왔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청년은 국가의 희망이자 민족의 미래라며 양안 청년이 좋아야 양안의 미래도 좋아질 것이라고 했다. 또 양안 청년은 중국인의 패기와 기개, 저력을 키우고 중화민족의 지속적인 복지를 함께 창조하고 중화민족 역사의 새 영광을 써내려가야 한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양안 동포는 공통의 핏줄, 공통의 문화, 공통의 역사가 있다면서 더 중요한 것은 민족에 대한 공동의 책임과 미래에 대한 공동의 기대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덧붙여 우리는 중화민족 전체의 이익과 장기적인 발전에서 양안 관계의 전체 국면을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다.
pagebreak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0일 오후 베이징에서 마잉주 일행을 접견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셰환츠(謝環馳)]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10일 마잉주 일행을 만난 자리에서 양안 동포는 모두 중화민족에 속한다며 중화민족은 한길을 걸어오면서 해협 양안의 불가분의 역사를 썼고 양안 동포가 혈연으로 연결됐다는 역사적 사실을 새겼다고 밝혔다.
이어 양안 동포는 모두 중국인이므로 풀지 못할 매듭이 없고, 논의하지 못할 문제도 없으며, 우리를 갈라놓을 수 있는 세력도 없다면서 양안 동포는 한길을 걸어오면서 항상 한 줄기로 이어져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으고 서로 도와왔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청년은 국가의 희망이자 민족의 미래라며 양안 청년이 좋아야 양안의 미래도 좋아질 것이라고 했다. 또 양안 청년은 중국인의 패기와 기개, 저력을 키우고 중화민족의 지속적인 복지를 함께 창조하고 중화민족 역사의 새 영광을 써내려가야 한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양안 동포는 공통의 핏줄, 공통의 문화, 공통의 역사가 있다면서 더 중요한 것은 민족에 대한 공동의 책임과 미래에 대한 공동의 기대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덧붙여 우리는 중화민족 전체의 이익과 장기적인 발전에서 양안 관계의 전체 국면을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다.
pagebreak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0일 오후 베이징에서 마잉주 일행을 접견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셰환츠(謝環馳)]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10일 마잉주 일행을 만난 자리에서 양안 동포는 모두 중화민족에 속한다며 중화민족은 한길을 걸어오면서 해협 양안의 불가분의 역사를 썼고 양안 동포가 혈연으로 연결됐다는 역사적 사실을 새겼다고 밝혔다.
이어 양안 동포는 모두 중국인이므로 풀지 못할 매듭이 없고, 논의하지 못할 문제도 없으며, 우리를 갈라놓을 수 있는 세력도 없다면서 양안 동포는 한길을 걸어오면서 항상 한 줄기로 이어져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으고 서로 도와왔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청년은 국가의 희망이자 민족의 미래라며 양안 청년이 좋아야 양안의 미래도 좋아질 것이라고 했다. 또 양안 청년은 중국인의 패기와 기개, 저력을 키우고 중화민족의 지속적인 복지를 함께 창조하고 중화민족 역사의 새 영광을 써내려가야 한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양안 동포는 공통의 핏줄, 공통의 문화, 공통의 역사가 있다면서 더 중요한 것은 민족에 대한 공동의 책임과 미래에 대한 공동의 기대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덧붙여 우리는 중화민족 전체의 이익과 장기적인 발전에서 양안 관계의 전체 국면을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