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테헤란 4월8일] 최근 이란 남동부 시스탄-발루치스탄주에서 발생한 테러로 보안요원 15명이 숨졌다고 이란 뉴스통신사 파르스(Fars)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4-08 08:38:04
편집: 朴锦花
[신화망 테헤란 4월8일] 최근 이란 남동부 시스탄-발루치스탄주에서 발생한 테러로 보안요원 15명이 숨졌다고 이란 뉴스통신사 파르스(Fars)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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