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4월2일] 최근 장쑤성 우시(無錫)시 위안터우주(黿頭諸) 공원의 벚꽃이 절정기를 맞았다. 창춘차오(長春橋) 근처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보기 위해 많은 상춘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벚꽃 감상 건물에서 푸른 물결이 일렁이는 호수를 보고 있노라면 가슴이 뻥 뚫리고 기분이 상쾌해진다.
원문 출처:신화망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4-02 08:35:37
편집: 朴锦花
[신화망 베이징 4월2일] 최근 장쑤성 우시(無錫)시 위안터우주(黿頭諸) 공원의 벚꽃이 절정기를 맞았다. 창춘차오(長春橋) 근처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보기 위해 많은 상춘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벚꽃 감상 건물에서 푸른 물결이 일렁이는 호수를 보고 있노라면 가슴이 뻥 뚫리고 기분이 상쾌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