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일대일로’ 라오스-중국 협력포럼 비엔티안서 개최…운명공동체 건설에 초점-Xinhua

제2회 ‘일대일로’ 라오스-중국 협력포럼 비엔티안서 개최…운명공동체 건설에 초점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12-08 10:46:05

편집: 朴锦花

[신화망 비엔티안 12월8일] 제2회 ‘일대일로’ 라오스-중국 협력포럼이 7일(현지시간)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양당∙양국 최고 지도자의 중요한 회담 성과 이행, 중국-라오스 운명공동체 건설 추진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올해 10월 시진핑(習近平)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통룬 시술릿 라오스 인민혁명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베이징에서 회담하고 ‘중국 공산당과 라오스 인민혁명당의 중국-라오스 운명공동체 구축에 관한 행동계획(2024~2028년)’에 서명해 양당∙양국 관계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했다.

퉁룬 시술릿 총서기는 포럼에 보낸 축하 서한에서 2023년은 라오스와 중국의 협력이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 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국 간 협력은 실제적인 행동으로 증명한다면서 라오스-중국 철도 등 인프라 프로젝트와 사회∙문화 프로젝트, 라오스-중국 경제회랑과 같은 ‘일대일로’ 구상의 성과는 라오스 등 개발도상국에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 줬다고 말했다.

‘중국-라오스 운명공동체: 새로운 시대 새로운 기회 새로운 시범’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라오스 정보문화관광부, 신화통신, 라오스 중화총상회가 주최했다.

포럼에 참석한 키케오 카이캄피뚠 라오스 부총리는 연설을 통해 포럼은 양국의 경제∙무역, 투자, 관광 등 분야의 협력을 촉진하는 데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면서 중국-라오스 운명공동체 건설에 초점을 맞춘 포럼의 주제는 양국 인민의 권익에 부합하며 10년간 라오스-중국 ‘일대일로’ 협력이 이룬 중요한 성과를 국제사회에 보여주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푸화(傅華) 신화통신사 사장이 포럼에 참석해 연설했다. 그는 연설에서 신화통신은 자신의 독특한 우위를 더욱 발휘하고 라오스 각계각층과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며 내년 아세안 순회의장국인 라오스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지해 중-라오스 관계가 더욱 친해지고 더 좋아지도록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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